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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그래도 동포밖에 없습니다.
번호 : 9008
작성일 : 10/14
작성자 :
박진영
조회수 : 2596
이런저런 소식통을 통해 한지수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있었는데 다같이 타국에서 고생하시면서도 동포를 도와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