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미건설은 1982년 창사이래 지난 30년동안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로
부산 건설경제를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 급격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직면하면서 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
외적성장은 물론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한 재무구조 등 내적성장을 병행하여
명실상부한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도약하였습니다.

국내 건설경기의 위축에 굴하지 않고 일본, 이라크,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부산 향토기업중 유일하게
세계각지의 건설시장으로 진출하였으며 자원개발과 인프라시설 확충이 절실한 중동, 아프리카 그리고 중남미 시장까지
부단히 당사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시장에서 꾸준히 다져온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앞세운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해외 건설시장 진출에 적극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주)삼미건설은 재무적 안정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내실경영에 역점을 둔 결과 2011년 전국 시공능력 평가 80위권 진입과 동시에 명실상부한 부산 건설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삼미건설은 고객 및 협력사를 비롯한 타 기업과의 상생과 나눔 경영에도 힘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국가 경제발전에 공헌할 뿐 아니라, 아울러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으로써의 책임과 의무 또한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바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초심의 자세를 잊지 않고, 열정과 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삼미건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