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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미건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번호 : 545   작성일 : 08/25   작성자 : 박상언   조회수 : 2577
안녕하십니까? 김정삼 과장님.
저는 신일의 근무했었던 박상언 이라고 합니다.

삼미건설과 3년을 같이하다 아쉽게 서울로 올라간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중간에 서울역에서 업무팀 팀장님을 뵙고 인사도 나누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분을 모르실껍니다.^ ^

적응도 하기전에 바쁘게 일상에서의 하루 하루를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지내면서 1년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두다가 
문득 삼미건설의 많은 임직원분들이 생각 나더군요.

나머진 마음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항상 번창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김정삼 과장님~ 
삼미맨으로서의 업무자세는 항상
저에게 귀감이 되었다는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