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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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천만이었습니다.
  번호 : 494   작성일 : 05/06   작성자 : 노헌권   조회수 : 2887
송도아랫길 남부민3동 엘지아파트앞 공사하는거 삼미 맞을겁니다.
그래도 부산에선 꽤 명성이 있는 건설업체가 조그마한 부주위로 신문에 날뻔한것 알고계신가요????
공사현장에 접근을 막는 철근 파티션연결이 바람에 넘어가서 엄청난 소음과 함께 쓰러졌습니다.
그때만약 사람이 옆을 지나고 있었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직하군요..
차량이 자주 드나드는곳인데...차량 파손만하더라도...큰 손실을 안겨주었겠죠.,,
물론 하청업체에 문의하라...그런식은 아니라 보며 부산 발전에 기여하는 삼미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