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사에서 시공중인 동구 범일동 소재의 혼수백화점을 짓고 있는 곳에 1m도 안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워낙 시끄럽게 공사를 하니 벌써부터 민원이 들어와 시정조치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정조치중을 감안해서 그런가 더욱 더 시끄럽게 하더군요. 제발 양심적으로 시공하시기 바랍니다. 또하나는 10층짜리 건물로 시공한다 들었습니다. 그럴 경우 제가 사는 곳은 햇볕이 사라지게 됩니다. 창문이 다 귀사가 짓는 곳으로 향해 있습니다.1m도 안되게 지으면서 지금 살고 있는사람들의 경우는 생각을 안 하셨습니까? 빠른 답변바랍니다.
